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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X임현수X은종건, 美대학→뮤지컬 레스토랑 '열정+흥' 폭발 [종합]
등록 : 2019.12.10

[OSEN=김수형 기자] 정해인이 뉴욕대학교 배우지망생들과 뮤지컬 레스토랑에서 뮤지컬 배우지망생들을 보면서 벅찬 여행을 즐겼다. 

10일 방송된 KBS2TV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인 절친 배우 은종건, 임현수와 미국 여행 3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미국대학교를 향하면서 긴장 반, 설렘 반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은 "최대한 나한테 질문 안 했으면 좋겠다"면서 여어 울렁증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연습삼아 영어로 프리토킹하자고 했고, 정해인은 "묵언수행할 것"이라면서 언어의 장벽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미국 대학교 강의실 앞에서 정해인은 긴장, 얼음이 되었다. 정해인은 긴장된 모습으로 조심스럽게 영어로 자기소개 했고, 더 많아진 학생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인사하면서 "내 영어이름은 PAUL"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교수는 즉석에서 세 사람에게도 연기를 제안했다. 즉흥연기 제안에 당황, 이때 대사가 없다는 말에 안심하면서 정해인이 도전했다. 첫 무성연기에 도전인 만큼 모두가 주목했다. 정해인은 미국 배우지망생 학생들과 무대에 몰입, 소리 없이도 극에 빠져들었다. 그의 액팅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해인은 어느새 상황을 주도하면서 작은 움직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 정해인은 분노의 발차기로 상황을 극대화시켰고, 소리연기로도 표정과 감정을 드러내며 극을 몰입시켰다. 

대사가 없는 역할에도 확연히 드러나는 존재감이었다.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그의 눈빛연기와 액션으로 글을 이끌어낸 정해인에게 미국 교수는 "더 나아진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정말 멋진 연기"라며 칭찬했다. 

이어 체육관으로 향했다. 정해인이 농구공을 잡자 정해인 팬들이 몰려들어왔다. 알고보니 정해인 드라마를 모두 섭렵한 글로벌 팬들이었다. 정해인이 나타나자 팬들은 그의 실물영접에 몸둘바를 몰라했고, 정해인이 그런 팬들과 셀카타임을 가져 훈훈함을 안겼다. 

계속해서 세 사람은 뮤지컬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뮤지컬 배우 꿈나무들이 서빙도하며 공연도 한다고 해 세 사람을 놀라게 했다. 정해인은 "첫 느낌은 쇼킹"이라면서 "브로드웨이에서 데뷔를 꿈꾸는 뮤지컬 지망생들이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라며 감탄했다. 



이때, 서버 직원들과 손님들이 함께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현수와 종건도 무대와 하나가 됐고,
정해인인 첫 뮤지컬의 노래가 흘러나와 깜짝 놀랐다. 뮤지컬 '그리스' OST라고 하자, 두 사람이 "너의 노래"라며 분위기를 이어갔고, 정해인도 흥겨움에 몸을 흔들며 흥을 폭발했다. 급기야 한국어 버전으로 노래를 따라하면서 "기분이 이상하다"며 남다른 감회를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걸어보고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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