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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이상미, 초음파 사진 공개 “태명 이든, 위험한 순간 많았지만..가슴 벅차”[전문]
등록 : 2019.12.05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미가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상미는 5일 자신의 SN에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 임심 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살도 5kg이나 휙 빠지구, 태아도 안정을 찾지 못해서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걷는 것도 조심조심. 어찌나 맘 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냈던지”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랬던 이든이가 이제는 건강하게 쑥쑥자라서 21주를 향해가고 있답니다. 안정적으로 잘 자랄때까지 솔직하게 오픈해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신 라디오 제작진분들, 언니 오빠들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급하게 하차하면서 저두 너무 눈물이 났지만 그땐 진짜 우리 이든이를 어떻게든 배에 꼭 붙어있게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내년 4월까지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태교 잘 하고 있을게요”라고 했다. 

이상미는 지난달 23일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로부터 2주일여 뒤인 지난 4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하 이상미 SNS 전문.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 근래 다들 저더러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고. 어디 아프냐고 하셨는데 임심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살도 5kg이나 휙 빠지구, 태아도 안정을 찾지 못해서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걷는것도 조심조심×10000 어찌나 맘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냈던지.

이랬던 이든이가!! 이제는 건강하게 쑥쑥자라서 21주를 향해가고 있답니다. 안정적으로 잘 자랄때까지 솔직하게 오픈해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신 tbs ‘더룸’, ‘라디오를 켜라 정연주입니다’, KBS ‘김원준의 라디오스타’ 제작진분들, 언니오빠들 정말 감사드려요.

급하게 하차하면서 저두 너무 눈물이 났지만 그땐 진짜 우리 이든이를 어떻게든 배에 꼭 붙어있게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내년 4월까지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태교 잘 하고 있을게요~

엄마 ‘서울, 대구' 왔다갔다 하면서 녹화하는데에도 잘 버텨주고있는 울 이든이두 고마워.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엄마. 20주차. 20주 오기까지 넘 힘들었어. 이상미. 벅차고 가슴 가득해지는 기분. 오직 건강. 힘내자 우리 가족. 

/kangsj@osen.co.kr

[사진] 이상미 SNS,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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