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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짠내투어'한혜진, ''써도써도 돈이 남아'' 베트남 달랏의 '미친물가'[종합]
등록 : 2019.12.03

[OSEN=전은혜 기자]'더짠내투어' 100회 특집이 베트남 달랏에서 진행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tvN'더짠내투어'에서는 저렴한 물가의 달랏 투어가 시작 됐다. 

용진투어가 이어졌다. 52만원이라는 넉넉한 예산으로 시작 됐지만 이날의 아침은 1250원의 저렴한 반미로 시작됐다. 빵을 기다리는 사이 이시아는 진호에게 "오빠 입술 오빠 꺼에요?"라고 물어봤고, 이에 문세윤은 "입술을 렌트해주는 곳도 있냐"고 했다. 

반미를 주문하고 샌드위치를 기대했던 멤버들과는 달리 따뜻한 빵과 스프만 등장해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원조 반미는 그냥 베트남식 바게트"라는 용진의 설명이 이어졌다. 가격은 하나에 150원이었다. 한혜진은 "이제까지 짠내투어 한 곳 중에 여기가 제일 싼 거 같다"고 했고, 박명수도 "써도 써도 돈이 남잖아"라면서 놀라워 했다. 일곱명이서 식사한 총 합계는 만이천원이 되지 않아 용진을 놀라게 했다. 

비오는 거리를 걸어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이색적인 커피를 즐기는 곳이었다. 와인커피와 에그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말에 한혜진이"지금 오전 10시인에 와인이라니 너무 좋다"라고 했다. 용진은 "달랏이 베트남 최대의 포도 생산지기 때문에 와인이 유명하다"고 설명을 더했다. 커피 주문에 이어 박명수가 케이크를 먹어도 되냐고 물었고, 이에 다른 멤버들도 각자 먹고 싶은 케이크를 말하면서 주문 량이 크게 늘자 용진이 "누가 케이크를 시작했냐"고 했다. 이어 그가 "누군가의 세치 혀 때문에 케이크를 그럼 주문 받겠다"고 명수에게 눈치를 줬다. 

볼거리와 익사이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딴라 폭포로 향하는 가운데 각자 팀을 나눠 택시에 올랐다. "폭포를 가냐"는 혜진의 말에 용진은 루지를 탈 수 있다고 했다. "루지로 2240미터를 타면서 폭포를 구경할 수도 있는 곳"이라는 용진의 설명이 이어졌다. 

하지만 택시에 나눠 타는 바람에 의견의 소통으로 작은 소란이 벌어졌다. '다딴라 폭포'라는 말만 듣고 택시를 탄 명수와 시아 진호가 폭포 입구에서 하차를 한 반면, 투어를 설계한 용진이 탄 팀은 루지 탑승장 앞에서 하차를 한 것, 오랜 시간 소통이 안되는 가운데 서로를 탓하는 가운데. 용진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용진이 의기소침해져 있는 틈을 타 진호가 용진에게 "사실은 명수형이 택시 기사에게 팁을 줬다"고 해서 상황이 역전 됐다. 투어 비용의 일부를 자기 마음대로 택시 기사의 팁으로 건넨 것. 이에 명수는 멋쩍어 하면서 "내가 그랬었냐"고 했다./anndana@osen.co.kr

[사진]tvN'더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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