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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짠내투어' 이시아, 이진호 들었다 놨다..이이경 질투[★밤TView]
등록 : 2019.12.03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 캡처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 캡처


'더 짠내투어'에서 이시아가 이진호의 마음을 훔쳤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달랏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베트남 여행 3일 차의 아침이 밝았다. 이날 투어를 맡은 멤버는 바로 이용진. 이용진의 투어명은 '4달랏 투어'였다. 이용진은 "투어도 달랏! 음식도 달랏!"을 추구하고자 했다.

이용진이 제일 먼저 멤버들을 데려간 곳은 반 미 식당. 이용진은 "로컬 맛집이다. 현지 인기 맛집이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반 미는 베트남식 바게트 빵을 뜻한다.

음식을 시키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와중 이시아는 이진호를 빤히 쳐다보더니 "오빠 입술 본인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뭐야, 그럼 어디서 빌려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시아는 함께 웃으며 "되게 도톰하셔서"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과거에 어디서 맞아서"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박명수는 이시아의 관심에 "왜? 진호 입술 훔치고 싶어?"라며 장난에 시동을 걸었다.

이용진 또한 "진호 같은 남자 솔직히 어때?"라고 물으며 몰아가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시아는 "남자다운 남자 좋아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이진호는 "이따 버디(버디버디-과거 운영되던 메신저 프로그램) 아이디 알려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한 후 이용진은 이색 커피 전문점을 다음 행선지로 정했다. 보드카 커피, 에그 커피, 와인 커피 등 다양한 이색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었다.

이용진은 "여기 시그니처 메뉴가 와인 커피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오전 10시 20분인데요?"라며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한혜진은 바로 이어 "너무 좋아요"라고 말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커피를 기다리면서 이시아에 이진호가 진짜 괜찮은지 물었다. 그러자 이시아는 이진호를 바라보며 "오빠 나중에 따로 얘기해요"라고 답해 이진호를 설레게 만들었다. 이용진은 "네가 이렇게 말하면 진호 심장 진짜 빨리 뛴다니까?"라며 걱정했다.

박명수는 "시아가 미래를 보네. 나중에 진호가 예능 1등 되는 걸 예측한 거야"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때 이이경이 질투를 시작했다. '더 짠내투어' 여행 동안 이시아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왔던 것. 이이경은 이진호에 "제 지인 중에 제주도에서 떡볶이 파시는 분이 있는데, 형을 마음에 뒀다"며 소개 제안을 했다.

삼각관계의 등장에 멤버들은 다들 즐거워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장난 가득한 분위기 속에 멤버들은 각자 시킨 커피를 맛보기 시작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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