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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 이렇게 만두를...'' 이정은, 종영소감까지 '웃음+감동'
등록 : 2019.11.22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정은이 '동백꽃 필 무렵' 종영 소감을 밝혔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정은이 '동백꽃 필 무렵'의 종영 소감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물씬 드러냈다.

오늘(22일) 이정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네이버 TV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조정숙 역할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은 배우 이정은의 종영 소감 영상이 공개됐다.

이정은은 영상에서 가장 먼저 드라마 속 까멜리아의 소품이었던 만두를 보며 "동백아 이렇게 만두를 빚으면 뭘 남길 수 있겠니"라고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종영 소감의 첫 운을 뗐다.

그는 "지난 여러 달 동안 동백꽃을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제일 먼저 전했다. 또한 "저는 사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정숙의 가슴 아픈 사연을 본인을 통해 표현된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정은은 "그리고 우리 팀, 스태프, 작가님 또 배우 분들이 정말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서 그에 맞는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함께 고생한 '동백꽃 필 무렵' 식구들을 언급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 주기도. 이어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해 종영으로 허했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채워줬다.

'동백꽃 필 무렵' 12회부터 첫 등장했던 이정은은 눈에 띄는 여러 활약 덕에 매주 수, 목요일 밤을 깊은 모성애로 물들였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37, 38회에서는 딸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정숙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그의 열연으로 모든 스태프의 눈시울을 적셨다는 후문. 이로써 배우 이정은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심도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만개하게 했다. 앞으로도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백꽃 필 무렵'은 21일 밤 방송된 40회를 끝으로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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