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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등록 : 2019.11.17

[OSEN=선미경 기자] ‘인기가요’ 가수 아이유가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갓세븐과 태연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2관왕이다.

특히 아이유는 방송 출연과 활동 없이 신곡 발표만으로도 1위를 차지하며 음원퀸다운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마무와 네이처, 사우스클럽의 컴백 무대도 진행됐다. 마마무는 새 앨범 타이틀곡 ‘힙(HIP)’ 뿐만 아니라 수록곡 ‘열 밤’의 무대로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마마무 특유의 개성이 살아 있는 퍼포먼스와 중독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힙’은 타인의 시선에 의식하지 않는 삶,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멋이라는 것은 누군가를 의식해서 잘 보이려 하고 깎아 내려서 만드는 것이 아닌,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라는 내용의 가사를 통해 지금까지 마마무가 추구해오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사우스클럽은 새 멤버들과 함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음악방송 활동까지 활발하게 시작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사우스클럽의 신곡 ‘두 번’은 과거의 연인과의 좋았던 시간을 그리며 사랑하는 이에게 한없이 모든 것을 주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은 의미로 두 번, 이후 그런 시간이 지나 이별을 했지만 좋았던 시간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걸그룹 네이처는 새 멤버 소희의 합류로 더욱 탄탄해진 모습으로 으로 돌아왔다.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새 멤버의 합류로 한층 더 성장해진 네이처의 모습이었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네이처의 신곡 ‘OOPSIE(MY BAD)’는 강렬한 신스베이스(SYNTHBASS)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으로 네이처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을 잘 표현한 곡이다. HOOK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OOPSIE, MY BAD"라는 "어머, 내가 잘나서 너무 미안해"라는 재미있는 반어적 메시지의 가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갓세븐, 네이처, 던, 루리, 마마무, 밴디트, BDC, 빅톤, 사우스클럽, 아리아즈, 이진혁, 인투잇, 태진아, 투로모우바이투게더, 현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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