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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컴백 앞두고 만난 '조작 논란' 암초..행보는? [스타이슈]
등록 : 2019.11.08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사진=김휘선 기자

투표 조작 의혹이 일은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의 행보는 어떻게 되는걸까.

지난 7일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지난 오는 11일 첫 정규 앨범 '블룸 아이즈(BLOOM*IZ)'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엠넷, M2에서 방송할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컴백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COMEBACK IZ * ONE BLOOM * IZ) 편성도 미뤄졌다.

방송 활동에도 적색 신호가 켜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생방송 녹화에 참여했지만, 11일 방송분에서 편집된다. 이어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 녹화를 마쳤지만 방송 분량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의 녹화분 역시 방송 여부를 논의 중이다.

컴백을 앞둔 아이즈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아이즈원을 탄생시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투표 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안준영 PD는 지난 5일 구속돼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의 연출 과정에서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 오디션 참가자 소속사로부터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이상, 1억 원 이상의 접대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프로듀스 48'의 투표 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아이즈원의 활동에 제약이 걸렸다. 반면 '프로듀스 X 101'으로 탄생된 그룹 엑스원(X1)의 활동은 그대로 진행된다.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에 참석하는 것. 엑스원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에서 아직 변동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아이즈원의 활동 중지 및 그룹 해체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이즈원, 엑스원의 지상파 출연을 막아야 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아이즈원에 대한 관심은 이틀째인 지금도 뜨겁다. 컴백을 앞두고 암초에 부딪힌 아이즈원의 행보는 어떨지 주목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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