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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김숙, 가족 계획 묻는 윤정수에 ''왜 저러냐'' 답답 [Oh!쎈 리뷰]
등록 : 2019.11.08

[OSEN=전미용 기자] 윤정수가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섰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윤정수가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으로 나타났고 상대방이 오기 전에 창문 주변을 정리하는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숙은 "잘 해보고 싶은 거지"라고 말했다. 그때 상대방 여자분이 트렌치 코트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여자분은 자신은 학원 강사고 김현진이라고 소개했다.

윤정수는 "오시느라 수고하셨다. 편하라고 창문을 좀 열어뒀다. 긴장 좀 하신 것 같다"며 두 손을 꼭 쥐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패널들은 "첫 번째하고는 너무 다르다. 온도차가 크다"고 말했다. 김현진은 "변리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윤정수에게 "실물이 훨씬 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윤정수는 김현진에게 "꿈꾸는 가정이 있냐. 복작거리는 게 좋냐. 조촐한 게 좋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김숙은 "첫 만남에 가정을 꾸리는 이야기를 왜 하냐. 상당히 부담스러운 질문이다"라며 답답해했다. 윤정수의 질문에 김현진은 "가정에서 중요한 건 남편과의 사이다. 애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저랑 생각이 비슷하다"며 대답했다. 이어 윤정수는 "가고 싶은 곳 있냐"고 물었고 김현진은 한적한 곳에서 걷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한강 가서 뭐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고 김현진은 "캔맥주 한 잔"이라고 대답했다. 이런 김현진의 말에 윤정수는 낮술?이라며 놀랐지만 이내 한강으로 함께 향했다. 차안에서 윤정수는 "앞모습도 예쁘지만 옆모습이 참 예쁘시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차가 밀렸고 윤정수는 라디오 진행을 하러가야 한다며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패널들은 "저건 아닌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jmiyong@osen.co.kr

[사진] 연애의 맛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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