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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故설리, '악플의 밤' 녹화 당시 환하게 반겨줘..빛나는 별 되길'' [전문]
등록 : 2019.10.22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신주아가 故(고) 설리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하면서,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신주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의 밤'은 폐지됐다.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못한 말. 꼭 말하고 싶다. 뒤에서 욕하는 당신들보다 우리가 열 걸음은 앞서 있다는 것을"이라고 밝혔다. 

신주아는 지난 18일 방송 예정이었던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했다. 그러나 故 설리의 비보 후 거센 비난을 받던 '악플의 밤'은 지난 15일 휴방을 결정했고, 결국 지난 21일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신주아는 최근 녹화에서 만났던 故 설리를 추모했다. 신주아는 "내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든다. 그 별 중 하나의 별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늘 그곳에서도 밝게 빛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멋지고 당당한 미소로 환하게 반겨줬다. 연락처도 주고 받고, 나에게 너무 아름답다고 말도 건네주었다. 너무 예쁘고 멋졌던 아이. 멋진 별, 그곳에선 더.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하 신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악플의 밤은 폐지됐다 .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못한 말. 꼭 말하고 싶다. 뒤에서 욕을 하는 당신들보다 우리가 열 걸음은 앞서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뒤에서 욕을 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열 걸음 앞서 있는 것이다.

내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든다. 그 별 중 하나의 별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늘 그곳에서도 밝게 빛나주길 바래요

멋지고 당당한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었다. 연락처도 주고 받고, 나에게 너무 아름답다고 말도 건네주었다

너무 예쁘고 멋졌던 아이. 멋진 별, 그곳에선 더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래요.

#기억할게요#멋진별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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