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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지하철 유령 잡기에 나섰다[핫TV]
등록 : 2019.10.22

[OSEN=전미용 기자] 믄근영이 지하철 경찰대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지하철 경찰대에 들어간 유령(문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복하던 고지석(김선호)은 취한 척 쓰러진 유령(문근영)과 마주했다. 유령은 자신의 목걸이를 훔치는 범인을 잡았고, 고지석을 한 패로 오해해 수갑을 채웠다. 다음날유령은 범인을 잡아와 지하철 경찰대에 "면접을 보러 왔다"고 인사했다. 고지석은 유령을 보며 못마땅해했다. 

이에 유령은 "어제 일 때문이면 그냥 한 때 때리고 끝내라"고 말했지만 고지석은 끝내 유령을 불합격시켰다. 이후 유령은 몰카범 피해자가 됐고 고지석은 유령에게 범인을 잡는데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유령은 자신의 몰카를 찾던 중 다른 피해 여성의 몰카를 확인하게 됐다.

이에 유령은 고지석에게 몰카범을 함께 잡자고 했지만 고지석은 자신의 관할 일이 아니라며 사이버 경찰대와 강력반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고 유령이 총을 챙겨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놀란 고지석은 유령을 막아서다 이내 함께 몰카범을 찾는데 공조했다.

고지석은 범인을 잡기 위해 위법행위도 서슴지 않고 무조건 지르는 유령에게 "내 방식이 아니다. 너는 구멍이다. 배를 침몰시키는 구멍"이라며 말했다. 이에 유령은 "절차와 준법을 강조만 하는 반장님이 구멍이다"라고 맞받아쳤다. 유령의 말에 고지석은 마음이 흔들렸다.

이후 두 사람은 피해 여성의 신상을 파악하고 몰카범이 여성을 납치하려는 순간, 고지석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와 여성을 구하고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고지석은 유령에게 "사명감 있고 참 좋은 경찰이다. 근데 나랑은 안맞아. 나는 어제 하루가 1년 같았어. 이렇게 매일 매일은 나한테 무리다."라며 지하철 경찰대에 들어오는 걸 또다시 반대했다.

하지만 고심 끝에 유령을 지하철 경찰대에 합격시켰고 유령에게 연락해 당진 근무를 서라고 얘기했다. 이에 바로 달려온 유령은 당직 근무를 섰고..유령은 몰래 지하철 터널로 향했다. 유령은 터널을 바라보며 '지하철 유령이 사람들 눈을 피해 시신을 옮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은 터널, 지하철 유령,넌 내 손으로 끝낸다'라며 혼잣말을 했다.

유령은 과거 일란성쌍둥이 동생이 지하철 연쇄 살인 사건의 케이스라고 주장했지만, 시신이 나오질 않았다며 경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유령이 지하철 구조와 거울 위치, 노선도까지 구석구석 외우게 된 것은 동생을 찾기 위해 저절로 외워진 것이었다.

/jmiyong@osen.co.kr

[사진] 유령을 잡아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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