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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x김선호, 지하철 몰카범 잡았다. 공조 시작 [어저께TV]
등록 : 2019.10.22

[OSEN=전미용 기자] 문근영과 김선호가 공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과 고지석(김선호)가 공조해 지하철 몰카범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청장 김형자(송옥순)는 지하철 경찰대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기자들 앞에서 소매치기 검거 시범을 보였다. 시범에 나선 고지석은 멋지게 검거시범을 보였지만 지갑은 김형자의 지갑뿐 아니라 기자들의 지갑까지 모조리 소매치기 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김형자는 지하철을 세우고 범인 색출에 나섰다. 하지만 고지석은 지하철 안에서 시체를 발견했다. 이에 김형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3개월만 달라. 그 안에 범인 못 잡으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고지석은 소매치기범 '메뚜기'를 잡기 위해 잠복을 나섰다. 막차에 올랐을 때 잠든 여성의 지갑을 노린 소매치기범을 발견했고 지켜보던 고지석은 소매치기가 가방을 찢자 다가갔다. 그순간 잠들어 있던 여성이 일어나 소매치기범을 제압했다. 이 여성은 유령(문근영)이었다.

유령은 고지석에게 "한패냐"며 수갑을 채우고 달아나는 소매치기범을 잡았다. 다음날 유령은 소매치기와 함께 지하철 경찰대에 면접을 오게됐다. 고지석은 유령에게  불합격 사유서를 건네며 탈락시켰다. 

이후 유령은 몰카 피해자가 됐고 고지석은 몰카범을 잡기 위해 유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유령은 자신의 몰카를 보다가 또다른 몰카녀가 위험에 빠진 사실을 알았고  고지석에게 곧장 출동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고지석은 "우리는 그런 일 하지 않는다"며 사이버 수사대와 강력반에게 전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유령이 총을 가지고 나갔고 말리던 고지석도 함께 유령의 오토바이에 올라타 범인 검거에 나섰다. 고지석과 유령은 바로 앞에서 몰카범을 놓쳤고, 고지석은 유령에게  "그렇게 막 2층에서 뛰어내리고 오토바이를 계단에서 덜덜덜 막 타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하지만 유령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후 유령과 고지석은 피해 여성의 신상을 확보했고 피해자가 몰카범들에게 납치되기 전 구하는데 성공했다. 유령은 이 일을 계기로 지하철 경찰대가 되는 줄 알고 기뻐했지만 고지석은 "사명감 있고 참 좋은 경찰이다. 근데 나랑은 안맞아. 나는 어제 하루가 1년 같았어. 이렇게 매일 매일은 나한테 무리다."라며 지하철 경찰대에 들어오는 걸 또다시 반대했다.

하지만 이후 피해자 여성이 지하철 경찰대로 찾아와 고마움을 전했고 고지석은 고심끝에 유령에게 "오늘 당직근무를 서"라는 문자를 보냈고 유령은 곧장 달려왔다. 지하철 경찰대에 함께 근무하게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어떻게 파헤쳐 나갈지 사뭇 궁금해진다.

/jmiyong@osen.co.kr

[사진] 유령을 잡아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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