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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순무=오나미 ''음치·몸치·박치지만 투표수 매우 만족'' [별별TV]
등록 : 2019.10.20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오나미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의 순무는 개그우먼 오나미였다. 오나미를 꺾은 '가지'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두 번째 도전자는 '이렇게 하면 가왕자리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가지'와 가왕석까지 무~우한 도전 순무'였다.

'가지'와 '순무'는 쿨의 곡 '송인'에 맞춰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 결과 59표를 획득한 '가지'가 '순무'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순무'는 백아연의 곡 '쏘쏘'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복면을 벗은 순무의 정체는 바로 개그우먼 오나미였다. 솔로 무대를 끝마친 오나미는 눈물을 보였다.

오나미는 "노래를 못 하는데 좋게 봐주시고, 봉선 선배를 딱 봤는데 선배님을 보니까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걸어나오는 발등을 보고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미는 "제가 음치, 몸치, 박치 3치다. 연습을 6~7개월 정도 했다. 괜히 제가 민폐일까봐 못한다고 했는데, 장동민씨가 나와서 3표를 받고 가시더라. 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셔서 매우 만족한다"고 웃음 지었다.

마지막으로 오나미는 "(무대) 끝나고 뿌듯했다. 마음이 감격스러웠다. 비록 떨어졌지만, 선방했다. 무조건 도전하고 부딪치고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았다. 이 도전이 앞으로 자신감 있게 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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