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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 쭉 가~'' '전참시' 하동균만큼 시크한 조카의 매력 '대폭소'[핫TV]
등록 : 2019.10.20

[OSEN=전미용 기자] 하동균 못지 않은 시크한 매력의 조카가 등장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동균이 친 조카와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동균은 제주도 공연을 마친 후 매니저, 동료들과 전 매니저가 차린 참치 전문집을 찾았다. 식사를 하던 중 매니저는 하동균에게 "지금 전참시 나오나 봐.  조카 이야기 나왔다."라고 전했고 하동균은 "그거 나왔냐. 싫어할 텐데"라며 조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하동균은 조카에게 "삼촌이야"라고 말을 건넸고 조카는 "알아. 술 마셨네. 딱 말투가 그래"라며 시크하게 대답했다. 이어 하동균은 조카에게 "TV봤냐"고 물었다.  조카는 "잘 해. 그냥 이렇게 쭉 가. 그 대신 내 얘기만 하지마 "라고 대답해 폭소케했다.

이에 하동균은 "하고 싶은데 어떡하냐"라고 말했고  조카는 "부담스럽다"고 대답했다. 이에 하동균은 "조카에게 사랑하는 거 아냐,  너는 나 사랑하냐. 사랑한다 두 번만 하고 끊어" 라고 부탁했다. 조카는 "삼촌 사랑해"를 두 번 말하고 이내 "잘 해"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매니저들은 "좀 잘 해" 라고 말했고 이에 하동균은 "여러분 저 지금 잘하려고 이것도 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동균의 매니저는 "하동균의 조카가 하동균을 많이 닮았다. 그래서 하동균이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하동균은 마지막에 조카의 실명까지 공개했다. 이에 양세형은 "자기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조카라는 단어를 75번 사용했다. 조카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해라. 앞으로는 하지 않는 걸로 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하동균은 "네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루종일 네 이야기를 했다. 네 이야기할 때가 가장 기분 좋아서 그런 거 같다. 사랑하고 건강하고 앞으로 더 자주 보자"라며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이날, 휴게소에서 간식을 먹고 나온 테이와 조찬형은  차에 올라 고향 공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두 사람은 마지막 승부를 들으며 추억에 빠졌다. 조찬혁은 "유튜브에 옛날 가요 있잖아. 그거 재밌더라"고 말했고 테이는 "탑골공원"이라며 90년대 노래를 선곡해 불렀다. 

이에 스튜디오 있던 참견인들도 함께 부르며 추억여행을 떠났다. 송은이는 테이가 성대모사를 잘한다고 말했고 테이는 옆에 있는 하동균 성대모사까지 해냈다. 이에 하동균은 "오 느낌있다"며 칭찬했다. 하지만 이내 나비야를 듣고는 "분발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이진아의 성대모사를 시도했다. 장성규는 이진아의 냠냠냠을 불렀고 송은이는 "진아가 욕하는 애가 아닌데 처음으로 욕을 하겠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공주로 향하던 중 비가 내리자 조찬형은 시구를 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이에 테이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의 노래를   "난 짬뽕을 생각해요~ "로 개사해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테이는 우리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란 얘기를  참 많이 했다. 그래서 시구,시타도 하게 됐다. 전참시 덕분에 이렇게 함께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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