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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배수지 암호명 말하자 이기영 나타났다. 생존 대반전 [핫TV]
등록 : 2019.10.20

[OSEN=전미용 기자] 죽은 줄 알았던 이기영이 생존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강주철(이기영)이 살아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웅(신성록)과 황필용(유태웅)은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김우기(장혁진) 모두를 사살하라는 국가의 명을 받았다. 하지만 기태웅은 황필용을 사살했다. 이에 김세훈(신승환)과 둘만 겨우 살아남았다며 국정원에 보고했다.

이에 민재식(정만식)은 살아남은 기태웅을 의심했고 기태웅의 배후에 강주철이 개입돼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민재식은 감금된 강주철을 찾아가 "김우기 어디다 빼돌렸어"라며 총구를 겨눴고 강주철은 "너 같은 놈들 때문에 국정원이 정부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거다"라고 분노했다.

이후 민재식은 부하에게 심장 발작으로 사망하는 약을 건네며 “숨만 쉬어도 우리한테 방해가 되는 놈이다. 미리 싹을 자르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한테 후한 거리가 될 거다.  부검도 못하게 네 손에서 해결해”라며 살해를 지시했다.

부하는 민재식의 계획대로 강주철의 식사에 독을 탔고, 강주철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강주철은 사망했고, 강주철을 병원으로 데려간 공화숙(황보라)은 강주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열했다.


한편 기태웅과 김세훈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체포됐다. 체포된 기태웅은 윤한기 앞으로 끌려갔고 윤한기는 "김우기 어딨냐. 셋 셀 때 동안 말하지 않으면 넌 죽는다"며 총을 겨눴고, 이내 총 한발을 쏴 기태웅의 얼굴에 피를 냈다. 윤한기는 옆에 있던 민재식에게 긴급 기자회견을 열라고 지시했다.

이에 기태웅은 기자회견을 열어 "다이나믹 사 에드워드 박과 고해리, 차달건이 긴밀한 관계다. 처음부터 밀접한 관계였다. 모로코에서 두 사람이 김우기를 납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박광덕(고규필)은 "차달건 그런 사람 아니다. 국정원이 지금 존앤마크사에 매수 당한 거다."며 행패를 부리다 쫓겨났다. 이어 기태웅은 에드워드 박을 체포했다.


이 사실을 접한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기 팀장은 우리 배신한 거 아냐. 배신했으면 이미 우릴 죽였을 거야. 나 못 믿어?"라고 말했고 차달건은 "같은 편이 딱 둘인데 믿어야지"라고 대답했다. 곧장 고해리는 기태웅이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암호명을 대자 죽은 줄 알았다. 강주철 국장이 전화를 받았고 고해리는 "어떻게 된 거냐"며 깜짝놀랐다.

강주철은 "지금 민재식이 너희 잡으려고 혈안이 됐다. 배 안이라 심심하지?우리 한번 놀아볼까"라고 말했고, 강주철이 어떻게 살아 남았고 암호명 배가본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배가본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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