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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죽은 줄 알았던 양세종과 만남… 우도환 거짓말 알았다 [종합]
등록 : 2019.10.19

[OSEN=김예솔 기자] 김설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양세종과 마주했다.

18일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에서는 한희재(김설현)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서휘(양세종)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희재는 연을 보며 서휘를 떠올렸다. 서휘는 한희재가 자신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앞으로 나서지는 못하는 상황. 결국 한희재 홀로 서휘를 그리워했다. 
 
남선호(우도환)는 한희재를 찾았다. 한희재는 남선호에게 "배웅도 마중도 필요없다"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선호는 "중전마마 명 받았다. 마중도 배웅도"라고 말했다. 남선호는 한희재와 함께 중전을 만났다. 

한희재는 남선호의 부친인 남전(안내상)과 날을 세우며 대립했다. 밖으로 나온 한희재는 남선호에게 "한 쪽이 몰살 당해야 끝나는 싸움이 맞다. 사헌부 감찰 따윈 날릴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며 "더 이상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희재는 남선호에게 "휘를 그렇게 만든 건 너희 아버지라는 걸 알고 있다. 그러니 나 상관하지 말고 네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희재는 끝까지 서휘가 죽었다고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선호는 "요동에서 그 누구도 압록을 건너지 못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날 이방원(장혁)은 이성계(김영철)이 첫째 진안군의 병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이 사실을 말한 자가 대장군이라고 의심했다. 앞서 대장군은 남선호의 협박에 이방원의 약점을 이야기 한 것. 

이방원은 "개 한 마리 잡아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계패는 서휘에게 투전판의 이익을 반 나누는 것을 허락할 테니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서휘는 결국 강계패를 따라 나섰다. 

서휘는 이화루에서 대장군을 죽였다. 서휘는 복면을 쓴 채로 있었지만 대장군이 서휘의 복면을 내렸고 이 모습을 한희재가 목격했다. 서휘는 한희재를 보고 재빨리 자리를 피하려 했다. 하지만 한희재는 도망가는 서휘를 막아 세워 손을 잡았다. 한희재는 눈물을 보이며 서휘를 바라봤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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