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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나주세요'' '유퀴즈2' 육상계의 김연아, 양예빈 선수..BTS 뷔, 향한 팬심 [핫TV]
등록 : 2019.10.16

[OSEN=전미용 기자] 전국체전 특집이 펼쳐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유퀴즈온더블럭2'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장을 찾아가 선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유재석x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롤러스포츠 스피드의 이예림 선수를 시작으로 다시 씨름의 인기를 올려놓은 씨름계의 아이돌, 황찬섭, 박정우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카누 국가대표 선수 이순자 선수와 철인 3종 경기 김지환 선수, 11월에 만난 한체대 선수들을 다시 만나 체전에서 일궈낸 결과에 대한 이야기와 노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어둠이 내린 시간, 육상계의 김연아, 육상 샛별, 여중생 볼트란 다양한 별명을 지닌 계룡 중학교 육상 선수 양예빈 선수를 만났다. 유재석은 "영상을 봤다. 진짜 짜릿했다. 역전승"이라고 전했다. 양예빈 선수는  300만 뷰 영상의 주인공으로 29년 만에 한국 육상 여자 중학생 400미터 기록을 경신한 신예다.

양예빈 선수는 "초등학교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운동을 하게 됐다. 멀리뛰기였는데 중학교 2학년 때 트랙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큰 경기 끝나고 뭐 먹고 싶냐"고 질문했고  양예빈 선수는 "마카롱과 떡볶이"라고 대답했다. 

유재석은 훈련할 때 가장 힘들 때를 물었고, 양예빈 선수는 "매일 힘들다. 안 힘들면 훈련이 아니니까.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 끝도 없으니까. 지금 힘든 거 참으면 나중에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올해보다 내년에 더 잘해야할 텐데"라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조세호는 "하니는 엄마를 생각하며 달리는데 예빈 선수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뛰냐"고 물었고  양예빈 선수는 "제가 잘하면 방탄 콘서트 가게 해준다고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뷔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다 영상 편지 한번 남겨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양예빈 선수는 쑥스러워했지만 이내 "제가 열심히해서 정상에 올라갈 테니 꼭 만나주세요"라며 웃으면서 영상을 남겼다.

/jmiyong@osen.co.kr

[사진] 유퀴즈온더블럭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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