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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신지, 속담의 신+사자성어 번역 맞추기까지… 능력자 인정 [핫TV]
등록 : 2019.10.16

[OSEN=김예솔 기자] 신지가 속담과 사장성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5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는 신지와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각종 퀴즈에서 활약했다. 

이날 김종민은 첫 등장부터 "내가 대치동에서 국어강사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는 "이 선생님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나고 그냥 이 분은 직업이 스타강사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MC전현무는 신지와 김종민을 위해 입주 테스트로 속담 완성하기 퀴즈를 제안했다. 전현무는 "'늦게 배운 도둑이' 다음에 올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늦게 배운 도둑이 소도둑 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지는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라고 정답을 맞췄고 이에 붐은 "역시 신지다. 날을 많이 새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MC전현무는 "벼룩도"라고 퀴즈를 냈다. 이에 붐은 "여기서 그냥 끝내겠다. 벼룩도 간을 빼먹어라"라며 "벼룩도 간이 있는데 그게 고소하다. 진간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약간 슬라이스를 해야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은 "벼룩도 낯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벼룩 얼굴 따라하면 정답으로 인정하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전현무는 "종로에서 뺨 맞고"라고 퀴즈를 제출했다. 이에 붐은 "종로에서 뺨을 맞고 강남에서 고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종민은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정답이 아니었다.

신지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라고 말해 정답에 성공해 공식적인 속담의 신으로 등극했다. 붐은 "우리 팀 자리 교체를 좀 해야할 것 같다. 딘딘을 끝으로 보내고 신지를 중앙으로 모시겠다"라고 말해 자리를 변경했다. 

한편, 이날 신지와 김종민의 활약으로 붐, 딘딘이 속해있는 이주민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어서 말을 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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