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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연예계 복귀 NO'' 선언 후 삭제..진짜 속내는?[종합]
등록 : 2019.10.14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탑 /사진=임성균 기자
탑 /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자신의 SNS에 스스로 연예계 복귀에 대해 "생각 없다"고 선언한 댓글을 남긴 뒤 돌연 삭제했다. 이에 복귀를 하지 않겠다는 그의 말이 진심일지 혹은 자신을 비난한 댓글에 충동적으로 뱉은 말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탑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게시물에 달린 "인스타도 복귀도 하지 말고 자숙이나 해라"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이 달리자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사진이나 보세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비록 짧은 내용이었지만 이 댓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타고 퍼지며 화제가 됐다. 특히 갑작스럽게 삭제된 것을 두고 진심이 아닌 충동적 발언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탑 /사진=임성균 기자
탑 /사진=임성균 기자


앞서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했지만, 같은 해 6월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 과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드러나 기소됐다. 이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은 그는 의경에서 강제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남은 복무기간을 마쳤다.

이후 탑은 지난 7월 소집해제 직후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지며 팬서비스를 펼치는가 하면,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사진과 함께 "반성하면서 팬 여러분들에게 준 실망과 상처를 꼭 갚겠다"고 말해 연예계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를 시작으로 양현석 전 대표의 원정도박 논란, 비아이의 마약 혐의, 대성 소유 건물의 성매매 업소 운영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주가 하락 등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악동뮤지션이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고 위너가 또 한 번 컴백 소식을 알리며 호재를 기대하고 있지만, YG 간판 아티스트 빅뱅의 컴백 여부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는 26일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11월 태양과 대성도 전역을 앞둔 상황. "복귀할 생각 없다"는 탑의 의사는 향후 빅뱅의 컴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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