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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양동근, 새 가족 입양 ''아내 즐거워하는 모습 7년 만'' 흐뭇
등록 : 2019.09.22

[OSEN=전미용 기자] 양동근이 반려견을 입양했다.

이날 소유진은 양동근에게 아이들 셋의 성향을 물었다.  이에 양동근은 "아이들이 전체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다 첫째는 아내의 깔끔함을 그대 물려받았다. 둘째는 저를 닮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서장훈은 사람 못지 않게 반려견도 역시 주인의 성격을 닮는다고 전했다. 

이에 설채현 수의사는 "환경적 외에 보호자의 의해 성향이 결정된다"고 대답했다. 하승진은 눈물 많은 제아에게 "강아지들이 눈물이 많냐"고 물었고 제아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병원을 가던지. 사료를 바꿔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양동근의 반려견 미키는 순하던데. 양동근씨를 닮은 거냐 물었고, 양동근은 "고독을 즐긴다"라며 인정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미키는 나이가 많아서 그냥 세월아 네월아 하는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양동근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키는 하염없이 식구들을 기다렸고 이내 양동근이 오자 반겼다. 양동근과 양동근의 아내는 반려견 미키를 위해 울타리를 만들어줬다.  그때 "미키에게 드디어 만날 시간인가"라며 "소개합니다."라며 새끼 강아지를 꺼냈다.

30분 전 집을 비웠던 부부는 생후 4개월된 강아지를 입양했던 것. 양동근 아내는 강아지를 보며 즐거워했고, 양동근은 "아내가 강아지를 보며 즐거워하는 반응을 7년 만에 봤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패널들은 미키에게 친구를 만들어 준 거냐고 물었고 양동근은 "어렵게 결정했다. 지체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혼자 남아 있는 미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던 상황.

미키는 새로운 강아지를 보며 반겼지만 이내 거리를 뒀고, 새끼 강아지는 집 구경을 하고 사료를 먹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다. 이어 애교를 부리며 양동근 부부에게 친근감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미키는 새끼 강아지를 졸졸 따라다녔다가 이내 장난감을 가지고 따로 놀았다.

이어 양동근 부부는 강아지 이름을 짓기로 했다. 양꼬치, 양수리, 양갈비 등등 이름을 내뱉었고, 양동근은 아이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며 막내 아들 실로가 제일 불안하다고 걱정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똥강아지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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