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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저는 총각입니다''..서점에서 만난 공효진 ♥빠졌다 [핫TV]
등록 : 2019.09.19

[OSEN=김예솔 기자] 강하늘이 서점에서 만난 공효진에게 첫눈에 반했다. 

18일에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이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동백(공효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에 살던 황용식은 살인범의 말에 화를 참지 못하고 니킥을 날렸다. 결국 황용식은 서울에서 좌천이 돼 옹산으로 내려왔다. 황용식은 "니킥은 후회를 하지 않는다"며 "서울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 근데 서울에 서울 여자만 있는 게 아니더라. 나는 얘기가 좀 통한다 싶으면 지방에서 올라온 여자였다"라고 말했다. 

황용식은 서점에서 우연히 동백과 마주했다. 황용식은 "솔직히 말하면 난 그녀가 그냥 예뻐서 반했다"며 동백에게 첫 눈에 반해 버렸다. 동백은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황용식을 이상하게 여겼고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용기를 낸 황용식은 동백에게 다가갔고 두 사람은 부딪혔다. 하지만 황용식은 하필 그때 모유 수유 책을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용식은 동백에게 건넨 첫 마디로 "나는 총각이다"라고 말했다. 동백은 황용식이 이상하다고 여기고 밖으로 나갔다.

황용식은 동백의 뒤를 따라갔고 동백이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고 그녀가 잘 나가는 변호사라고 생각했다. 황용식은 친구 양승엽(이상이)에게 "내가 현실의 다이애나를 만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동백은 노규태(오정세)의 외상값을 받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로 갔던 것. 홍자영(염혜란)은 동백을 보더니 "눈가가 참 팽팽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노규태는 여행을 갔다가 아이크림을 사왔다. 하지만 본품은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아내 홍자영에게는 증정품을 준 것. 이에 홍자영은 노규태가 동백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했다. 

홍자영은 동백에게 날을 세우며 "우리 그이가 거기 자주 가죠 일주일에 다섯 번은 가는 것 같다"며 "우리 그이가 왜 그럴까?"라고 물었다. 이에 동백은 "오지 마시라고 할까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홍자영은 "아니다. 생글생글 웃어줘라. 그게 동백씨 일 아니냐"라고 되물어 동백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황용식은 동백이 변호사가 아닌 술집 까멜리아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빠져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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