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옥문아' 新예능강자 허재, 쉴 틈 없는 입담 과시.. 예능감 대폭발 [종합]
등록 : 2019.09.16

[OSEN=전미용 기자] 허재가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허재가 출연해 기승전회식을 부르짖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용만과 정형돈은 허재를 보며 "정말 재밌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무서운 사람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재는 "C를 많이 붙이며 말을 했지"라며 인정했다.  이어 멤버들은 "유행어도 있고 벌써 예능인으로 등극했다 문제는 잘 맞힐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허재는 "그거슨 아니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퀴즈가 시작됐다.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에게  과자를 뺏기지 않는 방법은" 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허재는 "째려보는 거겠지"라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허재는 "정답 맞지? 1문제 맞혔다."라며 환호한 뒤, "이제 알아서들 해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하면서 선수들 많이 째려봤거든. "이라며 문제를 맞힐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는 문제를 맞힌 후 여유가 생기자 "빨리 끝나믄 회식 가는 거냐"라며 다른 마음을 품었고 술 마시지 않는 팀이란 말에 유행어 "그거슨 아니지"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엄청난 애주가였던 22대 왕 정조의 건배사이자 술자리 원칙은 무엇"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멤버들은  "허재에게 건배사가 있냐"물었고 허재는 "단합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오늘 회식을 하자는 것도 단합을 하기 위해서다 라며 기승전회식, 회식사랑"을 내비쳤다. 

이에 정형돈은 "그러니까 건배사가 뭐냐" 라며 다시 질문했고,  허재는 "죽자랑 비슷한 말인데.."뭐지"라고 말해 길 잃은 토크로 멤버들을 웃게 했다.이후 민경훈은 "취하지 않은 사람 못 나가"라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정조의 이 원칙은 붕당간 대립을 완화하려고 만든 거라고 밝혀졌고, 이에 허재는 "일종의 단합 대회네"라며 단합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날 자신의 젊은 시절 영상을 보며 "저때는 정말 정해인 닮았지"라고 인정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