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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양동근, 유기견 미키+세 남매와 함께한 일상 공개
등록 : 2019.09.15

[OSEN=전미용 기자] 양동근이 새롭게 합류했다.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양동근이 세 남매와 강아지 미키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양동근의 집이 공개됐다. 10살 미키가 아침에 가장 눈을 먼저 떠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이어 집안 내부가 공개됐다. 깔끔한 화이트 톤에 식물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내 박가람과 조이, 실로가 일어났다. 조이와 실로는 일어나자마자 미키를 안으며 미키 쟁탈전을 벌였다.

이후 인터뷰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이 우는 소리가 나자  부부가 부랴부랴 아이에게 달려갔고 상황을 정리한 후 다시 돌아와 앉았다. 이에 양동근은 "죄송하다. 다들 그러지 않냐"고 말했고 패널들은 "다 이해한다"며 공감했다.

아내 박가람은 우리 집 똥강아지중 첫째는 "미키다. 결혼 양동근이 키우던 강아지"라고 말했고 아이들과 미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이는 미키의 밥을 챙겨주다 사료를 흘렸다. 이에 엄마는 "하나씩 주어서 담으면 돼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했다. 이 모습을 본 양동근은 "어, 화를 안 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동근과 아내가 아이 셋을 학교에 데려다줬다. 미키 혼자만 남게 된 상황. 미키는 대문 앞에 축 늘어져있었다. 이 모습을 본 양동근은 "평소 미키가 혼자 뭐하고 있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저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쓰럽다"고 말했다.

아이를 데려다 주고 돌아온 양동근을 미키가 반겼다. 하지만 격하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에 양동근은 "원래 심하게 반겼는데.. 제가 그 표현을 받아주지 않아서 스스로 표현을 조절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양동근은 혼자 남았던 미키와 산책에 나섰다.

이에 신이난 미키는 산책 나온 강아지들과 만났고, 그곳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키 역시 유기견이었다"며 미키의 가슴 아픈 과거를 이야기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똥강아지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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