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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유선, 김해숙 암치료 포기하기로…김소연·김하경 '오열' [Oh!쎈 리뷰]
등록 : 2019.09.15


[OSEN=김수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유선이 김해숙의 암치료를 포기하기로 결단내렸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연출 김종창, 극본 조정선)' 에서 미선(유선 분)과 미혜(김하경 분), 미리는 밤새 母박선자(김해숙 분)이 혼자있었단 사실에 당황했다. 

박선자는 병실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고, 미선은 "우리 그냥 집에 갈까?"라며 조심스레 물었다. 박선자는 그제서야 눈물이 터졌고, 미선은 그런 선자를 보며 "미리 말이 맞다, 엄마 계속 치료하는 건 우리 이기심"이라며 동생들에게 전했다. 

미혜와 미선도 눈물을 흘렸다. 미선은 "우리가 나쁜 딸 안 되려고 엄마 힘든 줄 알면서도 저렇게 그냥 놔두는 건 더이상 아닌 것 같다"면서 "엄마 가실 때 가시더라도, 그 동안 우리가 행복하게 있게 해드리자, 그게 엄마에게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면서 미선은 "우리, 엄마 치료 그만하자"며 무거운 결단을 내렸다. 동생들ㅇ느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에 결국 오열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ssu0818@osen.co.kr

[사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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