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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모둠전=트로트계 BTS 진해성..'김서방' 결승
등록 : 2019.09.15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김서방'이 '모둠전'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모둠전'의 정체는 트로트가수 진해성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모둠전'과 '김서방'이 4연승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 맞섰다.

3라운드 준결승 대결에서 '모둠전'은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구수하고 흥겹게 불렀고, '김서방'은 혁오의 'TOMBOY'를 청아하고 감성적이게 불렀다.

유영석은 "'모둠전'은 장르 파괴범이다. 그동안 트로트나 국악에 있는 분들은 흔적을 남기셨는데 이 분은 우리를 완벽하게 속였다. 그런데 '모둠전'은 트로트 가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신봉선도 "짙은 경상도 사투리를 썼다"며 '모둠전'을 트로트가수라 예측했다. 이윤석도 "리틀 설운도 같다"고 말했다. '김서방'에 대해 유영석은 "하늘이 주신 목소리다"고 극찬했다.

현장 투표 결과 '김서방'이 76표로 23표의 '모둠전'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모둠전'은 진해성으로 밝혀졌고, 진해성은 "멘트 할 때 서울말을 하려고 했지만 어색했다. 발라드곡을 처음 불러봤는데 기억에 남는 무대가 된 것 같다"며 "태진아 선배님이 도전하셨기 때문에 무게감 있는 가수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 '트로트 가수도 다른 장르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진해성이란 이름도 많은 분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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