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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가짜뉴스 피해 호소 ''편견 쌓일까 억울, 명예훼손 고소해야 되나''[★SHOT!]
등록 : 2019.09.14

[OSEN=이소담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가짜뉴스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홍석천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유튜브 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요즘 별의별 유투브들이 많다지만 이런건 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되나. 무슨 방송이 이거 저거 기사 짜깁기해서 틀린 정보를 사실처럼 말해놓고 팬이라고 응원한대"라고 말했다.

그는 "작가도 있을 텐데 출연진이나 제작진이나 전화 한 통 디엠(다이렉트 메시지, DM) 한 줄 문의라도 하고 확인하고 방송해야지. 이러니 가짜뉴스 피해 당하면 참 기분 더럽겠다는 말 이해되네"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그들이 다 저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할까봐. 편견이 쌓일까봐'를 우려했다. 

홍석천이 언급한 영상은 동성애 관련 채널 '레인보두 리턴즈'에서 지난 9일 공개해 현재 10만 뷰의 조회수를 나타냈다. 홍석천의 직접적인 언급 후 그의 SNS에는 팬들의 지지 및 응원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홍석천은 종합편성채널 JTBC2 '악플의 밤'을 통해 국내 최초로 커밍아웃을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행복해지고 싶어서 고백한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처음 커밍아웃을 했을 때 99%가 악플이었다"며 "같은 동성애자 친구들이 악플을 했을 때 제일 마음이 아팠다. 그땐 갈 곳이 없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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