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김원희, ''노령+암투병 반려견..평안하고 예쁜 모습으로 떠나''(전문)[★SHOT!]
등록 : 2019.09.14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원희가 노령에 암투병 중이었던 자신의 반려견이 편안한 모습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김원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라고 인사한 후 "곱단이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며칠전 화요일에.. 평안하게 너무너무 예쁜 모습으로 떠났습니다"라며 "곱단이 회복을 위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낼게요"라고 곱단이가 마지막 숨을 거뒀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원희는 SNS에 "곱단이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몇 번이나 했는지.."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하며 "곱단이와 마지막 시간을 집에서 함께 하려고 병원에 재입원하지 않았다. 계속 응급상황이라 외출도 못하고 있지만 14년간 곱단이가 우리 부부에게 해준 게 너무 많아 남은 시간 보답하고 싶다. 노령에 암투병이라 회복이 어렵겠지만 끝까지 애써보자 곱단아♡사랑해. 힘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바다.



- 다음은 김원희 글 전문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곱단이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며칠전 화요일에.. 평안하게 너무너무 예쁜 모습으로 떠났습니다.
곱단이 회복을 위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낼게요
남은 추석연휴 잘 드시고 잘 쉬시고
가족과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nyc@osen.co.kr

[사진] 김원희 SNS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