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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예능 연대기' 솔비 ''방탄소년단 진, 엄청 밝고 친화력 좋은 친구''
등록 : 2019.09.10

[OSEN=심언경 기자] 가수 솔비가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던 방탄소년단 진을 추억했다. 

10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BTS 예능 연대기'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예능 활약상이 공개됐다. 

진은 지난 2017년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이 정글에 가기 전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민은 "우리 맏형이 정글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잘할까 걱정된다. 배고픈 걸 진짜 못 참는다"라고 말했고, 슈가는 "진은 가장 굶어 죽기 쉬운 스타 1위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정글로 함께 떠났던 솔비, 슬리피는 진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솔비는 진에 대해 "엄청 밝고, 친화력도 좋다. 물 속에서 수영을 많이 해서 탈진 증상이 있었다. 잠깐 힘들어했을 때 간호를 했는데 누워 있는데 물을 줬다. 그런데 '누구 간병해 본 적 있냐'고 묻더니 '어디서 간병은 하지 마라'고 하더라. 그때 기억이 많이 난다"고 회상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SBS 'BTS 예능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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