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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옹성우X김향기, 미래 약속하며 이별[★밤TView]
등록 : 2019.09.10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캡처
/사진=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캡처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옹성우와 김향기가 미래가 있는 헤어짐을 맞이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잠시 이별하게 된 유수빈(김향기 분)과 최준우(옹성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송희(김선영 분)는 오랜만에 유수빈과 함께 외식을 하며 "엄마가 앞으로는 더 믿어보도록 노력할게. 그런데 엄마가 지금은 너네 둘이 사귀는 거 응원해줄 수는 없어. 하지만 그때 엄마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유수빈은 "나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나는 엄마가 아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혼자 씩씩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잖아. 그러니까 남의 시선 같은 거 신경쓰지 말고. 나 때문인 거면 나 진짜 괜찮아"라며 오히려 윤송희를 위로했다. 이에 윤송희는 울컥한 표정으로 슬픔을 넘기기 위해 애써 농담을 건넸다.

최준우는 엄마 이연우(심이영 분)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됐다. 최준우는 "엄마, 솔직하게 이야기해. 지금 무슨 상황인지,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나 이제 어린 애 아니야. 무슨 일 있으면 나랑 의논해야지. 왜 엄마 혼자 다 짊어지려고 해?"라고 토로했다.

이연우는 자책하는 최준우에게 "엄마가 너한테는 숨길 필요가 있으니까 그랬던 거지"라며 당황했다. 이연우는 같이 일하던 직원이 무리해서 준비한 가게 인테리어 비용을 가져갔다고 털어놓으며 "현재로서는 식당 운영하는 것보다는 알바 하는 게 나아서 그랬어. 그러니까 너는 입시에만 집중해"라며 금세 해결할 수 있다는 듯 말했다.

여름방학이 시작됐고, 최준우는 이연우에게 가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최준우는 이를 유수빈에게 전하기 위해 먼저 유수빈의 엄마인 윤송희를 찾았다. 최준우는 윤송희에게 유수빈과 하루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윤송희는 최준우의 진심을 느끼고는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했다.

최준우는 유수빈과의 데이트에서 "나 할 말 있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유수빈은 이미 최준우의 상황을 알고 있던 상태였다. 유수빈은 "준우 고생 많았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잠시 동안 이별을 하게 됐다. 최준우는 "부탁 있는데 나 갈 때 너 안 왔으면 좋겠어. 떠나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라고 전했다. 이에 유수빈은 최준우가 떠나는 길에 나가지 않은 채 자신의 방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지민(허영지 분)은 학교 앞으로 오한결을 찾아왔다. 김지민은 오한결에게 안기면서 자신이 합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김지민은 "기다려주고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저 지금 정식으로 프러포즈 할게요. 저랑 사귀어요"라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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