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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사건 마무리되면 검사 그만둘것''[★밤TView]
등록 : 2019.09.10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캡처
/사진=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캡처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정지훈이 검사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 연출 김근홍·심소연)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을 지키기 위해 수사를 진행해 나가는 이재상(정지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라시온과 이재상은 첫 번째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자의 집에서 마주쳤다. 라시온은 이재상이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나자 의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재상은 "비공식 루트로 피해자에 대해 조사해서 왔지. 너네가 나 왕따시키잖아"라며 라시온의 의심의 눈을 피했다.

라시온과 이재상, 구동택(곽시양 분)은 첫 번째 피해자가 죽은 것이 아닌 반신불수의 상태로 살아있다는 주민의 증언을 듣고 다시 수사본부로 복귀했다.

구동택은 돌아오는 길에 라시온의 아픈 무릎을 걱정했다. 구동택은 라시온이 오른쪽 무릎이 아픈 것으로 착각했고, 이재상은 이를 왼쪽이라고 정정했다. 그러나 라시온은 "아닌데? 오른쪽인데?"라며 거짓말을 해 이재상을 당황하게 했다.

뒤늦게 라시온의 아픈 무릎이 왼쪽인 것을 눈치챈 구동택은 왜 거짓말을 한 것인지 물었다. 라시온은 "이 검사 깐족거리는 게 꼴보기 싫어서요"라고 답했다. 이에 구동택은 "좀 부럽네. 네가 이 검사를 막대하는 거 말야. 너한테 난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고"라며 씁쓸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장도식(손병호 분)의 아내(서혜린 분)는 아들에 대한 걱정에 직접 경찰서를 찾았다. 장도식의 아내는 자신에게 거래를 제안한 이재상에게 "날 어떻게 돕는다는거죠? 저도 이용하려 했었지만 모든 변호사들이 변호를 거부했어요. 상담 받은 다음 날은 끔찍한 보복이 돌아왔고요"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재상은 "증거만 놔두시고 곧바로 출국하세요. 저한테 큰 신세를 지신 회장님께서 필리핀에 섬을 소유하시고 계십니다. 외부인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지역이에요. 그곳을 도피처로 내어드리죠"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도식의 아내는 불안한지 "그 후에는요?"라고 물었다. 이재상은 "형 확정되면 제가 직접 사모님 변호해드리겠습니다. 최고 승률의 썅변, 제가 맡은 이상 일사천리로 진행될 겁니다"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장도식의 아내는 "검사직을 관두겠다고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재상은 "네. 대신 확실한 증거를 던져주셔야죠"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장도식의 아내는 "범행 도구가 있어요. 대표 이사실 금고에 망치가 있는 게 상식적이지는 않죠. 그것도 온통 피로 얼룩진 망치"라며 저녁에 증거를 가져다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장도식의 아내는 망치를 형사들에게 건네지 못했다. 바로 아들이 납치된 사실을 알았기 때문. 아들을 납치한 사람은 바로 윤필우(신재하 분)였다. 윤필우는 장도식의 아내에게 본인 또한 장도식의 아들임을 밝혔고, 장도식의 아내는 충격에 빠졌다. 어렸을 적부터 학대를 받아온 윤필우는 장도식의 아내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에 빠져 분노에 차올라 쇠몽둥이로 장도식의 아내를 내리쳤다.

장도식의 아내는 결국 목숨을 잃게 됐고, 뒤늦게 장도식 아내의 사체를 발견한 이재상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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