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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이정은에 ''아주머니는 특별해'' 묘한 기류 [핫TV]
등록 : 2019.09.11

[OSEN=전미용 기자] 이동욱이 이정은과 대화를 나눴다.

지난 8일 방송된 OCN'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엄복순(이정은)과 대화를 나누는 섬뜩한 서문조(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정화(안은진)는 쿠마일 실종사건에 계속 의심을 품고 에덴고시원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윤종우(임시완)가 스쳐 지나갔다. 고시원 주인 엄복순(이정은)은 소정화에게 예전 303호에 살던 쿠마일 실종신고를 자신이 먼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우는 그 말을 듣고 ‘실종? 자살이 아니고?’라며 의문을 품었다. 자신에게 먼저 살던 사람이 자살했다고 말했던 상황. 

의심을 품은 윤종우에게 소정화가 정류장까지 태워다 주겠다며 대화를 청했고, 윤종우는 안희중(현봉식)의 실종과 안희중을 찾아왔던 차형사 이야기까지 했다. 소정화는 윤종우가 건넨 차형사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휴가 중이라며 연락이 닿지 않았고 더 의심을 품었다.

이에 소정화는 차형사를 찾아나섰다. 소정화는 선배에게 "고양이 죽여서 전에 왔던 그 분이 살던 곳에서 형사가 갑자기 사라졌다. 이상하다. 촉이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배는 "원래 경찰이 자기 일 끝나기 전까지 잠수 탄다."며 아무 일도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후 소정화는 치과 진료를 위해 서문조(이동욱)의 치과를 찾았다. 이동욱은 소정화에게 "범죄자들이 처음에 동물을 죽인다더라."고 말했다. 소정화는 "고시원 사람들이 의심스럽다"라며 말을 흘렸다. 이에 이동욱은  "잠시만요. 차트를 안 가지고 와서"라며 모든 CCTV를 끄고 소정화를 해치려고 했다. 그때 소정화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소정화는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소정화를 해치려다 실패한 서문조는 고시원으로 갔다.  엄복순에게 "303호 아저씨는 어떠냐" 물었다. 이에 엄복순은 "이제 약 효과 슬슬 나타날 거다. 이런 일 한 두번 이냐. 오늘 일 진행할 거냐"고 말했다. 이에 서문조는 "맛있겠네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4층 여자 왜 그렇게 했냐"고 물었고 엄복순은 "왜? 내 마음대로 했다고 나 죽일려고." 라고 대답했다. 이에 서문조는 "그럴리가요. 아주머니는 특별한대. 전 아주머니 믿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엄복순은 과거 자신을 많이 먹는다며 구박했던 여자를 길에서 우연히 만나자 그 여자를 고시원으로 데려와 감금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타인은 지옥이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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