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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이효리, 국민남매 케미로 완성한 노동 힐링의 가치[어저께TV]
등록 : 2019.08.25

[OSEN=선미경 기자]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과 이효리, 역시 다시 봐도 웃음 넘치는 국민 남매의 힐링 케미다.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예능에서도 누구보다 잘 어울린, 또 그로 인해 큰 재미를 선사한 유재석과 이효리다. 

유재석이 이번엔 노동 힐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나를 위해 쓰기 도전에 나섰다. 첫 번째 게스트로 유재석과 오랜 예능 호흡을 자랑해온 이효리와 그의 남편 이상순이 출연했다. 노동보다는 토크를 좋아하는 유재석이었지만 신서한 힐링의 재미를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제주도를 찾아 노동의 기쁨을 나누려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7년간 휴지기를 가졌던 제주도 녹차밭 일터로 향했다. 

유재석과 이효리, 이상순은 7년 동안 휴식을 취한 녹차밭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한 작업에 투입됐다. 잡초를 자르고 녹차 나무를 다음에 말들이 들어갈 틈을 만들어줘야 했다. 손이 많이 가는 일에 세 사람은 시작부터 지친 모습이었지만, “촬영한다고 민폐끼치는 거 싫다”는 이효리는 두 사람을 부추겨 열심히 일을 해나갔다. 

유재석은 토크 본능으로 많은 수다를 털어놨다. 유재석이 일을 힘들어 하면서도 계속해서 토크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자 이효리는 유재석 단속에 나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효리는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지적을 하는 등 솔직한 매력으로 ‘남매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효리의 솔직하고 털털한, 재치 있는 모습이 유재석과의 완벽한 호흡을 완성한 것. 

이효리는 일을 힘들어하는 유재석에게 “서서 입만 나불나불 대다가 허리 숙여서 일하려니 힘들지? 일을 입으로만 해서”라고 말하는가 하면, 민폐끼치는 게 싫다며 “나불나불 대지 좀 말라”고 말해 유재석이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이효리 특유의 거침없는 발언에 꼼짝하지 못했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그동안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온 만큼 오랜만의 만남에도 어색함이 없었다. 친남매처럼 티격태격하며 ‘국민 남매’다운 케미를 완성했다. 녹차 잎을 따는 모습을 바라보며, 두 사람이 주는 즐거움에 취할 수 있었다. 

유재석은 토크 본능으로 이효리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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