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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ITZY, 2주연속 1위 '10관왕'..오하영
등록 : 2019.08.23

[OSEN=김은애 기자] ‘뮤직뱅크’ ITZY가 1위에 오르며 10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ITZY(있지)의 'ICY’가 1위를 차지했다.

ITZY 예지는 “박진영 프로듀서님, JYP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다. 우리 믿지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ITZY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또 하나의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무려 10관왕에 등극했다.

ITZY의 'ICY'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서머송. 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와는 또 다른 매력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뮤직뱅크’에선 컴백무대도 펼쳐졌다. 에버글로우는 타이틀곡은 ‘Adios’로 팬들을 만났다. 강렬한 비트와 단 한번으로도 귀에 쏙 감기는 멜로디, 중독성 강한 휘파람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에버글로우만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했다.

업텐션은 X1으로 데뷔하는 김우석, 솔로 활동을 준비하는 이진혁을 제외하고, 8인 체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Your Gravity'는 중력처럼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영원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 업텐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오하영은 에이핑크 막내가 아닌 솔로 가수로 출격했다.  오하영은 'Don't Make Me Laugh’를 통해 청량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뽐냈다.

오하영의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사랑이 막 시작된 순간의 설렘을 24살인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하여 그 떨림을 극대화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ITZY, JBJ95, NCT DREAM, TARGET(타겟), TRCNG, VERIVERY, 그레이시, 노라조, 더보이즈(THE BOYZ),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버스터즈, 소영, 아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오하영, 위키미키(Weki Meki), 키썸, 파나틱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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