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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측 ''안구커플, 이상 징후 올해 초부터 말 있었다''
등록 : 2019.08.23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섹션TV연예통신’ 이혼 갈등을 빚고 있는 구혜선과 안재현을 집중 조명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불화 및 이혼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 구혜선-안재현을 집중 조명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갈등은 지난 18일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남편이 이혼을 원하지만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폭로하면서 공개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여러 문제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구혜선은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가 오고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

또한 구혜선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많은 여성과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안재현은 구혜선의 폭로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구혜선이 계산한 합의금을 지금했고,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혜선은 안재현이 언급한 것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그는 “‘내가 잘못한 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했다.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도 권태기가 온 남성들이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크게 틀어놓다 잠이 들기도 하고,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한때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여인은 좀비가 되어 있다. 지금도”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화면 캡처

‘섹션TV’는 구혜선-안재현의 갈등을 조명했다. ‘섹션TV’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이상 징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출판기념회에서 ‘지금은 내가 더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밝히던 과거와는 사뭇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 것에 대중이 의구심을 가졌다. SNS에도 같이 있는 사진보다 혼자 있는 사진이 많아졌다. 두 사람의 평소 모습과 달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섹션TV’ 측은 “올해 초 두 사람이 이미 각자 살기 시작했다는 별거설도 있었다. 하지만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은 이유는 특별한 정황들이 없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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