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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비주얼→솔로 데뷔' 김진우 ''앞으로 다양한 활동할 것'' 열일 예고 [Oh!쎈 레터]
등록 : 2019.08.14

[사진] 김진우 SNS

[OSEN=이소담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WINNER 정규 앨범 '2014 S/S'로 데뷔한 김진우는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전격 데뷔했다.

타이틀곡 '또또또'는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자, 전화 문제에 대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

김진우는 앨범 발매에 앞서 가진 컴백 인터뷰를 통해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위너의 비주얼 담당'이 아닌 '그냥 김진우'를 알리고 싶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저런 면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게끔, 좀 더 다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던 바.

이날 오후 6시 신곡이 공개된 후 음악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김진우의 미성과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청량한 써머송의 탄생이라는 반응이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도 그런 것이, 김진우는 위너 음악 안에서도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킬링파트'를 도맡아왔다. 굳이 노리지 않아도 그의 미성과 비주얼이면 이목이 집중돼 자연스럽게 킬링파트가 만들어졌던 것. 이번 '또또또'를 통해서는 위너의 비주얼이 아닌, 김진우가 표현하고자 한 음악적인 면모를 만나볼 수 있어 대중에게도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물론 5년 동안 그의 솔로곡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소중한 선물이 됐음은 당연하다. 그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듯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JINU's HEYDAY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하트수 4억 4천만 개를 넘어서 김진우의 파워를 실감하게 한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응원도 돋보였다. 같은 그룹 멤버 송민호는 작사, 작곡 참여는 물론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위너의 특급 의리를 가늠케 했다.

김진우는 신곡이 발매된 후 SNS를 통해 "2분 전에 데뷔한 김진우다. 너무너무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할 테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 ‘또또또’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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