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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위너→5년 만의 솔로 데뷔로 맞이할 '전성기(HEYDAY)'
등록 : 2019.08.1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위너의 청량 보컬 김진우가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김진우는 오늘(14일)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공개하며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지난 2009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된 김진우는 2014년 위너의 리드보컬로 데뷔해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받아왔다.

김진우는 청량하고 매력적인 보컬로 매 곡 마다 킬링 파트를 담당, 특히 위너의 히트곡 '릴리 릴리'에서는 '널 좋아해' 파트로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이뤄진 첫 싱글 앨범을 통해 김진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데뷔 후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표하는 김진우는 “‘솔로’라는 단어가 아직 저에게는 조금 어색한 것 같다. 항상 우리 멤버들과 같이 하다가 혼자 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또한 멤버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고 있다며 “저와 잘 맞는 노래라고 좋아해줬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파이팅 하라고 응원을 많이 해줘서 힘이 난다”고 전했다.

앨범 타이틀 명인 'JINU's HEYDAY'처럼 김진우는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그의 가장 빛나는 순간과 기억을 팬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오직 ‘김진우’를 테마로 한 매거진 형식으로 제작됐다. 김진우의 순수한 매력부터 성숙함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진솔하고 속 깊은 김진우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앞서 공개된 패션 잡지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한 구성으로 제작된 다양한 포스터 속 김진우는 수트부터 니트까지 화려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청량한 소년미와 섹시한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과 귀공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진우의 첫 솔로 타이틀곡은 '또또또'로, 섬세한 연애 감정을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에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의 곡이다. 위너 멤버 송민호가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CHOICE37, ZAYVO, HAE가 작사, 작곡에 힘을 실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에 대해 김진우는 “요즘같은 여름날 편하게 들으실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10년 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기대를 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김진우가 앨범명처럼 전성기(HEYDAY)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우는 음원 발매를 1시간 앞둔 14일 오후 5시 잡지사 편집장으로 변신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곡과 뮤직비디오 등의 이야기를 전한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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