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60일 지정생존자' 여당입당거부, 차별금지법 강행->파격 행보하는 지진희, 과연 득일까? 독일까? [어저께TV]
등록 : 2019.08.13

[OSEN=전미용 기자] 지진희가 차별금지법을 강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모두가 반대하는 차별금지법을 강해하는 박무진(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무진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생각입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박무진은 오영석(이준혁)을 찾아가 "그 동안 고생이 많았다.내 대신 국정을 돌보느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영석은 "제 할 일을 다한겁니다. 궁금하네요 30일 뒤에 이 자리에 누가 앉게 될지"라고 자극했다.


박무진의 대선출마에  차영진(손석구)은  한주승(허준호)을 찾아가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그는 박무진이 대행 자리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길 원했다. 이에 차영진은 " 대행님 지지율이 오영석 지지율을 넘으면 합류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부탁했다.

한편 박무진은 당이 있어야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차영진의 말에 박무진은 "차기 정부 출범 후 테러범들과의 전쟁이 한동안 이어질 거다. 이 싸움이 진영 논리로 얼룩지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이에차영진은 "엄청난 핸디캡을 안게 될 거다"라고 말하면서도 그의 말이 옳다며 따르겠다고 대답했다.


이후 회의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박무진은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차영진은 "대선 앞두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있던 한주승도 "그동안 그 법을 만들지 못한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은 해보지 않았냐"라며 차영진을 거들었다.  하지만 박무진은 "다른 나라도 법이 존재한다. 왜 우리라고 못 만드냐.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기본 권리다. 제가 뭘 더 고려해야 하냐?"라며 주장하며 맞섰다

무소속으로 나선 박무진은  첫 번째 여론조사 결과에서 1위인 오영석을 넘지 못했고 박무진을 견제하던  강상구(안내상)는  윤찬경(배종옥)을 찾아갔다. 강상구는 "선거판을 제대로 흔들어 보자 박대행 대선출마 막아야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찬경은 박무진을 찾아가"차별금지법에 때문에 찾아왔다. 나는 난 찬성한다. 박대행이 정부입법으로 발행해서 국회로 보내면 국회에서는 내가 책임지고 올리겠다"고 제안했다.

박무진은 이 사실을 바로 차영진에게 알렸고, "윤찬경은 도와주려는 게 아니라 지금 이 법을 강행해서 대행님이 국민들한테 이리찢기고 저리 찢기게 하려는 수작이다. 왜 그걸 모르냐"라며 흥분했다.

하지만 박무진은 끝내  "이제 난 지지율이 전부인 대선후보가 되겠지만 아직은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내 의무와 책임을 다할 생각이다. 국무회의 소집해라. 안건은 차별금지법이다"라고 말했고 차영진은 당황해했다.


한편 한나경(강한나)는 정한모(김주헌)를 찾아가 테러에 관해 아는 걸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정한모는 아들 재민이를 우선 데리고 오라고 말했다. 이에 한나경은 서지원(전성우)과 재민이의 행방을 찾았다. 그 시각 재민이는 테러범 태익과 함께 있다가 알레르기로 인한 쇼크로 병원을 찾았다. 

재민이와 함께 온 태익은 의심을 받았고 간호사가 이를 신고했다. 두 사람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도망가는 태익과 엇갈렸다 하지만 한나경은 지나가는  차에서 '태익'이 살아있음을 직감했고, 홀로 남겨진 재민이를 발견했다. 이어 한나경은 죽은 태익의 시신이 다른 사람이란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서지원에게  "태익 신원 확인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강대한(공정환)은 은희정(이기영) 육군참모총장이 청와대 내부공모자라는 사실을 박무진에게 보고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60일 생존지정자 방송화면 캡처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