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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짠내투어' 규현X진세연, 모스크바 #882투어 #당충전 #테트리스 [어저께TV]
등록 : 2019.08.13

[OSEN=김예솔 기자] 규현과 진세연이 짝꿍커플로 모스크바 여행 설계에 나섰다. 

12일에 방송된 tvN '더짠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새로운 게스트 진세연, 광희, 트로트 가수 진해성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여행 설계자는 규현과 진세연이었다. 두 사람은 규현은 '882투어'로 '12시간이 모자라'를 주제로 삼았다.

규현은 첫 여행지로 모스크바 지하철 벨로루스카야역으로 향했다. 천장을 수놓은 12개의 팔각화가 있는 곳이었다. 그 중에서도 전쟁 영웅에게 꽃을 헌화하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다음은 러시아의 조식을 맛볼 수 있는 카스트로 펍으로 안내했다. 규현은 이 곳에서 러시아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나폴레온'을 주문했다. 나폴레온을 맛본 멤버들은 모두 감탄했다. 진세연은 "크림 속에 아몬드가 있었다. 고소함과 단맛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크림을 먹는데 향이 참 좋았다"고 평가했다. 박명수는 "러시아는 참 달콤한 나라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용진은 연어 아보카도 부르스게타를 먹고 "빵과 연어를 같이 먹는데 비린 맛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게 바로 진정한 브런치"라며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메도빅 케익이었다. 박명수는 "이거 정말 맛있다"며 깜짝 놀라했다. 

이용진은 "목표가 당충전이었다면 완전 성공이다"라고 평가했다. 박명수는 "여기 요리사를 한국으로 모셔가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식사 후 규현은 계산서를 받았다. 규현은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높게 나왔고 계산서를 보던 중 음식 주문이 중복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규현과 진세연은 쿵짝 호흡을 자랑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식사 후 다음 여행지는 랜드마크로 가는 첫 관문인 '마네지 광장'이었다. 멤버들은 화려한 볼거리들과 이국적인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음은 박명수가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붉은 광장이었다. 붉은 광장에는 모스크바의 랜드마크로 손 꼽히는 성 바실리 대성당이었다. 바로 테트리스에서 봤던 그 건축물이었다. 규현은 "성 바실리 성당은 이반 4세가 똑같은 건축물을 짓게 하지 못하기 위해 건축가의 눈을 뽑았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여기서 꼭 같이 찍고 싶은 사진이 있다"며 "테트리스 게임에서 봤던 코사크 춤을 따라하며 찍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모두 코사크 춤을 따라하며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더짠내투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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