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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파도 미담뿐'' 이영애, 14년만의 스크린 복귀 [Oh!쎈 탐구]
등록 : 2019.08.24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그간 이영애가 보여준 각종 선행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영애는 꾸준히 선행을 해온 대표적인 스타. 꾸준히 들려오는 이영애의 기부와 선행 소식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매 년 수억 원이 넘는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평소 이영애가 조용히 기부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혀온 바 있어 알려지지 않은 선행은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영애의 선행은 국가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그는 강릉 아산 병원에 1억 원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도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고 4월 저소득층 산모를 위해 서울 제일병원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에 'K-9 자주포' 사격훈련 도중 발생한 사고로 희생 당한 장병들을 위한 위로금을 기탁하는가 하면 故 이태균 상사의 생후 18개월 된 아이를 위해서 대학 졸업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국경을 넘어서도 이영애의 선행은 계속되고 있다. 베트남 아이들을 위한 도서보급 사업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 진행하는 나눔펀딩 ‘ACTing’에 1억 원을 기부한데 이어 스리랑카 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주한 스리랑카대사관에 기부금 5만 달러(한화 5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영애는 포항과 이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1억 6백만 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영애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출연료를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JTBC ‘전체관람가’ 이경미 감독 편에 출연한 출연비 전액을 서울독립영화제2017에 후원했고,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출연해 주목을 받은 SBS 추석 파일럿 '가로채널' 출연료 전액을 경기도 양평에 있는 아동복지재단 신망원에 아이들 이름으로 기부했다.

최근에는 영화인들을 위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 1억 원을 쾌척했고, 현재 이영애행복재단을 운영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출산을 돕고 있다.

이처럼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영애는 어린이부터 국군장병, 영화계까지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박해준 등 배우들의 가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섹션(Discovery Section)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이영애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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