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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슈주 탈퇴 강인 응원
등록 : 2019.07.12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하리수가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자진 탈퇴한 강인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하리수는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에 분노하며 추가 입장을 밝혔고, 파장이 커지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하리수의 응원으로 데뷔 14년 만에 슈퍼주니어에서 자진 탈퇴를 선언한 강인보다 하리수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하리수가 ‘악플러’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쉽게 마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OSEN=백승철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음주운전 사건관련 1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 강인, 데뷔 14년 만에 슈퍼주니어 자진 탈퇴

강인은 앞서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이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고 합니다”라면서 탈퇴를 발표했다. 

강인은 “강인은 "항상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결심하는 것이 맞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못난 저를 변함 없이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회사 식구들이 마음에 걸려 쉽사리 용기 내지 못했고 그 어떤것도 제가 혼자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강인은 "하지만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14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E.L.F.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또 강인은 "많이 늦었지만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걷는 길에도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습니다"고 밝혔다. 

# 하리수, 강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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