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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컴백' 이하이, 신곡 피처링 비아이 '마약 의혹'에 불똥
등록 : 2019.06.12
[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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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피처링 지원사격을 받은 가수 이하이의 신곡 활동에 불똥이 튀었다.


비아이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이하이의 새 미니앨범 '24℃'의 타이틀곡 '누구 없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함께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등 호흡을 과시했다. 이하이는 신곡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서로 기회가 닿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누구 없소'로 드디어 함께 하게 됐다"고 언급하며 "비아이 덕분에 '누구 없소' 노래 분위기가 업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며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016년 8월 마약을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비아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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