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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성민→유재명, 연기괴물 4인, 4색 카리스마
등록 : 2019.06.12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비스트' 캐릭터 포스터
/사진='비스트' 캐릭터 포스터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가 캐릭터들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담아낸 것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 연기 괴물들의 열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거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에 임팩트 있는 대사가 더해진 한수(이성민 분)의 캐릭터 포스터는 한수의 집요하고 맹목적인 성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살인마를 잡기 위해 살인을 은폐하는 결정을 내린 그에게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이 담긴 민태(유재명 분) 포스터는 한수의 살인 은폐를 눈치채고 점점 그를 궁지로 몰아가는 ‘민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이어 춘배(전혜진 분)의 포스터는 눈을 사로잡는 붉은 조명 아래 한수에게 위험한 거래를 건네는 춘배의 모습을 담아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급박한 상황에 처한 듯한 종찬(최다니엘 분)의 포스터는 그가 한수의 패기 넘치는 강력반 후배로서 보여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동시에 "정보원한테 정주지 마요. 쟤들은 언제든 잡아 넣을 대상이라고.."라는 대사를 통해 그가 선배 형사인 한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의리 있는 열혈 형사임을 확인케 한다.

이처럼 '비스트'는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개성과 대한민국 최고 연기 괴물들의 연기 내공은 물론, 예측불허의 스토리 전개와 치열하고 팽팽한 긴장감까지 엿볼 수 있다.

한편 '비스트'는 6월 26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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