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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미스캐스팅' 출연 확정..1년 만의 안방 복귀(공식)
등록 : 2019.06.12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미스캐스팅'(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출연을 확정했다.


1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길에 따르면 최강희는 '미스캐스팅'에서 전설의 블랙요원 출신 '백찬미' 역에 캐스팅됐다. 지난해 4월 종영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이후 1년여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미스캐스팅'은 국내최대 대기업의 기술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최악의 여건 속 마지못해 선발된 언더커버 요원, 대한민국 슈퍼우먼들의 스파이 작전을 그린 좌충우돌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백찬미는 전설의 블랙요원 시절 자신의 과잉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고 범인까지 놓치는 사건으로 징계를 받고 현(現)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 유명 악플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성격부터 액션까지 화끈하고 톡 쏘는 국정원의 문제아로 활약할 예정이다.

'미스캐스팅'은 드라마 '상류사회'(2015), '끝에서 두 번째 사랑'(2016)의 최영훈PD가 연출하며, 오는 11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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