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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재석, 강기영 결혼식 사회 맡았다..축가는 거미·썬데이
등록 : 2019.05.25

유재석, 강기영, 거미 / OSEN DB

[OSEN=김나희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배우 강기영의 결혼식 사회로 나섰다. 또 축가로는 가수 거미와 썬데이가 함께했다.

25일 OSEN 취재 결과, 유재석, 거미, 썬데이가 이날 진행된 강기영의 결혼식에 각각 사회와 축가로 참석했다.

강기영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은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점과 양가 가족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유재석이, 축가는 거미와 썬데이가 맡았다. 특히 유재석은 SBS 예능 '미추리'에서 강기영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두 사람의 의리가 시선을 모은다.

썬데이 인스타그램

한편 강기영은 결혼식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릅니다. 관객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공연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예비신부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09년 연극 '나쁜 자석'으로 데뷔한 강기영은 2014년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으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던 그는 지난해 tvN 드라마 '김비서는 왜 그럴까'로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2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기영 인스타그램

현재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촬영 중인 그는 결혼식 직후가 아닌 추후 신혼여행을 갈 계획이며, 신혼여행지는 미정이다. 신접살림은 경기도권에 차린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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