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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평점 1위''..봉준호 '기생충', 韓최초 황금종려상→새 역사쓸까 [72회 칸폐막①]
등록 : 2019.05.26

'기생충' 포스터

[OSEN=칸(프랑스), 하수정 기자] 결전의 날인 25일이 밝았다. 칸영화제의 폐막식과 함께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의 수상 결과도 공개된다. 

제72회 칸영화제 폐막식은 25일 오후 7시(현지시간)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리고, 이 자리에서 경쟁 부문 진출작 중 본상 수상에 성공한 작품이 발표된다. 

한국 영화 중 유일한 경쟁 진출작인 '기생충'(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 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 네 집에 발을 들이고,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옥자'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번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지난 21일 오후 10분(현지시간) 2,300석 규모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처음으로 공식 상영됐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땐 8분 간 기립박수가 터졌다. 은유와 블랙코미디, 한국 사회에 대한 풍자, 그리고 봉준호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수작이라는 평이 나왔다. 

이후 외신들도 호평과 극찬을 쏟아냈는데, 평점에서도 다른 경쟁 작품들을 압도했다. 영국의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데일리(Screen Daily)는 경쟁 부문 진출작의 최종 평점을 공개했다. 스크린데일리는 칸영화제 기간 발행되는 공식 소식지로 할리우드 리포터, 버라이어티와 함께 큰 영향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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