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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이종수 밝힌 #3천만원 빚 #2012년 결혼 #도박설[종합]
등록 : 2019.05.24

[OSEN=김보라 기자] 미국에서 거주 중인 배우 이종수(44)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지난해 국내에서 사기 혐의를 받아 돌연 미국으로 건너 간 이종수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을 다뤘다. 

앞서 이날 오전 미국 한인뉴스 채널 USKN에서 이종수가 2012년 결혼 후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던 바. 이에 ‘섹션TV’는 USKN과 이종수의 인터뷰 영상을 입수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종수는 USKN과의 인터뷰에서 “2012년 결혼했다”며 “2012년 전 아내 이씨와 결혼을 했고 당시에도 제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다 보니 전 아내도 힘들어했다”면서 3년을 살다가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결혼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연예인이라 결혼한 사실을 숨겼던 거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나. 전 부인은 뭐가 되느냐”고 답했다.

지난해 인터넷 방송 제보를 통해 이종수가 사업자금 명목으로 3000만 원을 빌려간 후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며 돈을 빌려준 차용증을 증거로 내보였다. 

이에 이종수는 “3천만 원(빚 사건)은 그 친구가 없어졌다”며 “그 친구가 원래 사채업자였다. 일이 상당히 안 좋게 돼서 없어졌다. 한국에서 빚어진 도박빚은 그 친구가 만들어서 한 얘기다. 제가 만약 도박을 했으면 예전에 잡혔을 거다. 미국은 카지노가 합법이다. 제가 여기서 놀고 먹을 수 없지 않나. 각종 세금을 내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선 카지노에서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watch@osen.co.kr

[사진]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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