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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신' 공리, 우아한 화이트 롱드레스 입고 레드카펫 등장 [72nd 칸 개막식]
등록 : 2019-05-15

[OSEN=칸(프랑스), 하수정 기자] 중국의 세계적인 여배우 공리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72회 칸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부터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중국의 여배우 공리가 등장했다. 

공리는 화이트 컬러의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나타났고,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공리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면서 능숙한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앞서 공리는 칸영화제 참석 차, 지난 13일 오후 2시께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공리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이유는 오는 19일 열리는 디너 파티에서 ‘우먼 인 모션(Women In Motion)’상을 수상하기 위해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칸영화제는 매년 5월 프랑스의 남부 휴양지 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이며,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계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다. 한국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황금종려상에 도전하고, 마동석 주연의 '악인전'이 비경쟁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받았다. 오는 25일 폐막하며, 마지막 상영 작품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 hsjssu@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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