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아내의맛' 김상혁♥
등록 : 2019-05-15

[OSEN=김은애 기자] ‘아내의 맛’ 김상혁-송다예 부부가 처갓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김상혁, 송다예 부부가 통영 처가댁을 찾았다.

김상혁, 송다예 부부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김상혁은 이바지 음식으로 전복, 피문어, 인삼주 등을 선물했다.

송다예의 어머니는 처음으로 사위에게 요리를 해줬다. 송다예의 어머니는 워킹맘이라 그동안 요리할 시간이 부족했다. 송다예는 어머니, 외할머니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고 한상차림이 완성됐다.

다음날 오전 송다예는 어머니, 외할머니와 목욕탕을 갔다. 이에 김상혁은 장인어른과 단둘이 남게 됐다.

김상혁은 민망해했지만 자연스럽게 장인어른의 취미인 음악 이야기를 꺼냈다. 장인어른은 직접 통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노래를 열창했다. 김상혁 역시 통기타를 들고 클릭비 활동을 회상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기절초풍 자연인 투어를 펼쳤다. 지리산 자연인은 벌꿀 채취 시범에 이어 각설이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엿장수 가위로 각설이 퍼포먼스를 홍현희에게 전수했다. 

홍현희는 완벽하게 자연인을 따라했고 자연인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MC들은 "저 분 자연인 맞느냐”라고 의심했고 홍현희는 "경력 각설이시다. 명함을 주시더라. 실제 한 타임당 2~300만 원 받는 전문 각설이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현희는 "선생님은 살생을 절대 하지 않으신다"라면서도 "그런데 남이 사 온 고기는 드신다"라고 자연인의 반전 매력을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선생님이 사진을 그렇게 찍으신다. 자기 SNS에 올릴 거라고"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양봉체험에도 나섰다. 그러다 자연인은 애벌레를 꺼내 홍현희에게 권했다. 제이쓴은 망설이는 홍현희를 보고 "맛있다. 안 먹을 거면 나 달라"고 장난을 쳤다.

홍현희는 먹는 건 양보할 수 없다며 애벌레를 입에 넣었다. 제이쓴이 "사실 먹지 않았다"라고 고백하자 홍현희는 경악했다. 

홍현희는 "애벌레가 알 까면 어떡하냐"고 묻자 자연인은 "알 까면 어쩔 수 없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조안, 김건우 부부는 피규어 가게에 들려 각종 게임도구와 피규어를 구매했다. 첫 구매는 45만원 정도 나와 스튜디오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조안은 “우리가 헤프진 않다. 쓰는 게 없다. 전자제품, 게임 외에는 구매하는 게 없다. 작고 반짝거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피규어를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 조안, 김건우 부부는 총 59만 원을 지출했다. 조안은 “한 통장에 합쳤다. 전부 넣어서 각자 카드로 쓴다. 이때쯤 되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다시 채워 넣었다”고 말했다.

반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같이 버는 건 통합했지만 따로 버는 건 따로 있다. 내가 버는 돈은 내 삶이다”고 밝혔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양은지, 이호 부부와 함께 태국, 송끄란 축제를 즐겼다. 이는 물총을 쏘며 즐기는 축제였다. 

양미라 가족은 해바라기 분장을 한 채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튀는 해바라기 분장 탓에 양미라는 다른 사람들의 공격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후 양미라, 정신욱과 양은지, 이호는 야시장 구경을 즐겼다.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가족들과 시어머니 제사를 준비했다. 며느리들은 가부장적인 가풍에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정성스럽게 제사상을 마련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