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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안효섭X박보영, 이성재 맞서 승리 이룰까[★밤TV]
등록 : 2019-05-15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캡처
/사진=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캡처


드라마 '어비스'에서 안효섭과 박보영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에서는 난관을 헤쳐나가는 차민(안효섭 분)과 고세연(박보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영철(이성재 분)은 "어차피 내가 오영철의 애비가 아니라는 것도 진작에 알고 있었잖아. 넌 절대 오영철을 잡아 쳐넣을 수가 없어"라며 서지욱(권수현 분)의 앞에 다가섰다. 서지욱은 "네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정 짓지?"라며 흔들리는 눈으로 물었다. 오영철은 "누구보다 너를 잘 아니까. 네놈한텐 내 피가 흐르거든"이라며 서지욱에 답했다.

한편 고세연은 경찰에게 전하는 장희진(한소희 분)의 증언을 듣고는 고민에 빠졌다. 고세연은 '난 왜 그렇게 쉽게 그 남자가 민이일 거라고 생각했지?'라며 생각에 빠졌다.

고세연은 그 길로 경찰서를 나왔다. 그 뒤를 차민이 쫓아 나오며 "희진이가 뭐래?"라고 물었다. 고세연은 "너 누구야, 너 진짜 내가 알던 그 차민 맞아?"라고 물었다. 차민은 "왜 뜬금없는 소리를. 희진이가 뭐라고 증언했냐니까"라며 답답하다는 듯이 말했다.

고세연은 차민의 지문을 통해 차민이 진짜 차민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안도했다. 차민은 장희진의 "오빠 어디서 혹시라도 이 방송 보고 있으면 난 오빠가 자수하고 떳떳하게 죗값 받았으면 좋겠어. 내가 이렇게 간곡히 부탁할게. 우리 뱃속 아기를 위해서라도 제발"이라는 뉴스 인터뷰를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

차민은 차에 치인 장희진을 다시 되살리고는 아기를 가졌다는 것이 거짓임을 깨달았다. 고세연 또한 장희진의 진짜 이름이 오수진이라는 것과 사기 전과 4범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분노에 빠졌다.

또한 차민과 고세연은 어비스 구슬이 어비스를 통해 부활한 자들의 눈에만 보인다는 것과 어비스와 차민 그리고 시신, 이렇게 셋만 있을 때 발동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 후 차민은 박기만(이철민 분)의 병실을 찾았다가 오영철에게 살해를 당했다. 고세연은 어비스를 이용해 차민을 되살리려 했지만, 어비스는 사용자가 죽으면 두 번째 부활자가 임시 소유주가 된다는 법칙에 따라 오영철에게 흘러 들어갔다. 고세연은 어비스가 사라지자 죽은 차민을 눈 앞에 두고 오열했다.

차민과 고세연은 죽었다 살아남으로써 완전히 다른 얼굴로 환생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어비스를 통해 노인으로 환생한 연쇄살인범 오영철은 명석한 두뇌로 모습이 변하기 전의 차민을 궁지에 몰아넣었고, 결국 환생한 차민까지 살해하기에 이르렀다.

죽은 차민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어비스가 필요하다. 고세연은 과연 오영철에게서 어비스를 되찾아 차민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인가. 또한 고세연이 오영철에 맞서 차민의 누명을 벗기고 자신의 신분을 되찾는 일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다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서지욱과 오영철의 관계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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