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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광고계약 해지 수순 ''조지타운대 졸업 확인中''(공식)
등록 : 2019-05-16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26·김상우)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26·김상우)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로이킴이 광고 계약 해지와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졸업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로이킴 소속사 측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최근 로이킴이 광고 모델 해지 절차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짧게 밝히며 "로이킴은 현재 가족과 한국에 체류하고 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졸업 여부는 여전히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앞서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파문과 관련, 단체 대화방 멤버로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로이킴은 단체 대회방에 음란물 사진을 1장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법상 음란물 유포)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로이킴은 지난 2013년 조지타운대에 입학한 이후 학업과 음악활동을 병행했으며 5월 중 졸업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로이킴이 이번 사건에 연루되면서 졸업 역시 불투명해진 것이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졌다.

조지타운대학교는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조지타운대 교내신문 THE HOYA를 통해 '한국 K팝스타 여러 명과 성추행 스캔들에 연루된 재학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전하고 "교내 재학생이자 한국에서 로이킴이라는 이름의 팝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김상우가 동의 없이 여성을 촬영한 성적 비디오를 공유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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