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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로 오늘(1일) 검찰 송치
등록 : 2019.07.12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60)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로버트 할리 등 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 3월~4월 인터넷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 4월 초 외국인 A씨와 함께 투약했다는 범죄 사실 일부를 인정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방송 관련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아 마약을 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했다.

로버트 하일은 지난 8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구속 전 영장실실심사에서 로버트 할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범죄 사실을 인정해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미국 출신으로 1997년 한국으로 귀화, 한국식 이름 '하일'로 개명했다. 그는 한국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을 했고, '부산 사투리를 쓰는 외국인'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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